안덕수 트레이너관련 축구협회 입장발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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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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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뇬 11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 트레이너 모집 공고냈을때 선수들이 안덕수 스탭으로 일할수있게해달라요청
협회는 해당 선수들을 통해 “안덕수 씨가 원한다면 정식으로 지원을 해달라”고 전달
안덕수씨 지원하지 않음.
2. 2022뇬 6월쯤 일부 대표 선수들이 안덕수 씨가 협회 의무 스태프로 일하도록 해달라는 요청
- 故 최숙현 선수(트라이애슬론) 사망 사건이후 법으로 자격증 없으면 채용불가인 상태고
협회가 인정하는 자격증은 물리치료사, 건강운동관리사, 선수 트레이너(Athletic Trainer), 운동처방사인데
안덕수씨는 ‘기본응급 처치사’와 ‘스포츠현장 트레이너’만있음
기존에 펨코에서 화두였던 A.T자격증도 없었음...
3. 우루과이전을 이틀 앞둔 11월 22일, 일부 선수들이 협회의 대표팀 책임자를 찾아와서 의무팀장 A업무배제와
귀국조치 요구 이유는 안덕수 씨를 협회 의무 스태푄륫 포함해 주지 않는 것을 항의하면서, A의무팀장이 안덕수 씨의 의무 스태프 합류를 반대하는 핵심 인물이라서였는데 A담당자는 반대한 사실이없고 모집 공고에 응시하지도 않은 무자격자를 협회가 고용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협회가 판단하여 고용하지 않은것.
4. 선수들은 또 “안덕수 씨가 자격증이 없어서 의무 스태프로 채용할 수 없다면 장비 담당자라든가, 다른 직책으로 등록해 놓고 의무 활동을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제안
협회입장은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협회가 의무 스태프를 장비 담당자로 직책을 조작하면서까지 불법을 묵인하고 조장할 수는 없다.
5.선수들이 지목한 자격증 없는 협회내 의무 스태프B씨는 2008뇬 부터 14뇬 째 계약갱신하며 근속하는중.
2020뇬 2뇬 계약갱신 후 정부 관련 법령시행(2021뇬 2월)으로 협회는 B씨에게 유예기간을 (2022뇬 12월)주고
미취득시 재계약불가 통지.
6.선수들이 요구한 의무팀장 A씨는 협회에서 귀국조치는 불가라는결론
이유는 의무 스태프를 포함해 현지에 파견된 협회 지원 인력 상당수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 A의무팀장을 귀국 조치한다면 우리도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내부적으로 심각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음.
7.MRI를 부정하는 신의 손 안덕수등장 -SNS 저격사건의 발단
훈련과 경기후에 통증을 호소한 선수를 현지 FIFA 공식 지정병원에 데려가 MRI 촬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촬영 결과에 대해 현지 전문의와 협회가 파견한 대표팀 닥터진이 소견을 같이하고 이를 선수에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안덕수 씨는 이와 다른 의견을 선수들에게 전달했고, 이 때문에 선수들이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안덕수 씨는 자신의 SNS에 대표팀 닥터를 비난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출처:KFA홈페이지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4892&div_code=news&check_url=bGF5ZXI=&lang=KOR&check_url=bGF5ZXI=
잡다한거 그냥 걸러내고 핵심내용만 정리했는데 자세한 전문은 링크타고 들어가시면 길게 풀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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